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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의 문제: 몸을 바라보는 몇 가지 관점과 궤적들

조형빈 2024-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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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나누어 가지는
가장 아름다운 사건은
아마도 작별일 것입니다:
코끼리들이 웃는다 〈마주하는〉

하은빈 2024-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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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난을 감각하는 사회적 안무, 몸의 합창:
〈비극과 코러스: 움직임 합창〉

조형빈 2024-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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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곳은 극장이다,
지금 여기 ‘우리’가 우리의 ‘함께’를 노래하는:
전형산 《백그라운드 보이스》

라시내 2024-12

형상에서 방식으로, (극장)감각의 문제들

조형빈 2024-12

불침번이 끄덕끄덕 잠에 들고
오래 울린 전화기가 침묵하고:
시몬, 보영 낭독회 〈침범, 불침번〉

하은빈 2024-05

좌담: ‘독립무용생태계를 위한 액션 연대’가 바라보는 것들

권태현, 김현진, 이소영, 장수미, 조형빈, 최기섭, 한연지 2024-04

〈비평하는 마음〉을 쓰신 하은빈 님에게.

배선희 2024-04

극장 잠: 황수현 〈Zzz〉

이혜령 2024-02

구멍 난 몸, 드나드는 춤: 감염병의 시대에 우리의 불온한 춤을 지속하는 법

하은빈 2024-01

목소리와 말 사이에서

하상현 2024-01

‘저기’의 감각으로 구성된 공동의 정치성, 유령들의 몸

조형빈 2024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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