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가 광속으로 길을 잃는다면: 김수화 〈애프터바디〉
한수민
2025-02
‘다른 감각’으로 넘어서는 극장의 가능성:창작그룹 노니 〈빙빙빙〉 리뷰
조형빈
2025-02
정세영 〈44〉 리뷰
하상현
2024-12
정세영 작가 인터뷰: 도구로서 서사성과 서사장치
하상현
2024-12
확률적 몸, 포스트-바디, 도래하는 예술
조형빈
2024-12
오선영 개인전 《Circularium》 리뷰: 눈-멀고, 돌고, 방을 나가기
하상현
2024-12
몸의 문제: 몸을 바라보는 몇 가지 관점과 궤적들
조형빈
2024-12
형상에서 방식으로, (극장)감각의 문제들
조형빈
2024-12